선배 기술교사와 미래 기술교사들의 만남 |
작성자대외홍보과
등록일2014-05-30 16: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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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기술교사와 미래 기술교사들의 만남 세한대 기술교육과 졸업생인 교사를 초청, 임용특강 실시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학과장 김성일)는 지난 5월 17일에 선배 기술교사 4명을 초청하여 임용특강을 실시했다.
지난 4월 임성린 기술교사의 특강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특강은 광양 중동중학교 정유진 교사, 해남 황산중학교 박주현 교사를 초청하여 임용에 임하는 자세, 동기부여를 위한 내용, 임용시험 준비경험담,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전북 순창 구림중학교 송희영 교사, 경기 범계중학교 김두희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후배들에게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노하우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선배와 후배들이 한 자리에 모인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선배의 임용특강 및 상담을 통해 다시 한 번 교사의 길을 걷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받았으며, 임용고사 공부에 더욱 열심히 매진하여 기술교사가 꼭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기술교육과는 세한대학교를 포함하여 전국의 3개 대학에만 있어서 기술교사의 수요는 점차 늘 것으로 예상돼 전망이 밝은 학과이다. 200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2014년 현재 전국에 기술교사 60 여명이 전국 공립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20명 정원에서 14명의 임용 합격자를 배출하여 높은 임용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 간절하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정유진 교사
▲ 자신감을 가지라는 박주현 교사
▲ 동기부여를 잘해준 김두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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