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와 영암소방서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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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외홍보과
등록일2013-10-21 1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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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와 영암소방서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10월 18일 오후 2시 ‘2013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참여했다.
영암군과 영암소방서, 세한대학교 공동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세한대학교 문석남 이사장, 교직원, 영암경찰서, 3함대사령부, 한국전력공사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 230여명과 장비 31대(헬기, 굴절사다리차, 화학차 등)가 투입되었다.
훈련은 2013년 10월 18일 14시경 제주도 서귀포시 동쪽 30km 지점에서 규모 6.0의 지진 발생으로 세한대학교 정보관 건물이 붕괴되는 가상의 상황을 연출해 신속한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한대학교 교직원들은 가상 연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황에 맞게 신속한 위기 대응능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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