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이강일 교수, 세계일보이전사옥 무니홀 후면 벽화 제작 |
작성자대외홍보과
등록일2013-08-22 08:54:49
|
세한대학교 이강일 교수, 세계일보이전사옥 무니홀 후면 벽화 제작
세한대학교 조형문화과 이강일 교수가 제작한 벽화가 지난 8월 18일(일)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에 위치한 세계일보이전사옥의 무니컨벤션홀의 후면에 완공되어 설치되었다. 시안작업을 포함하여 30일 가량 소요가 된 이번 작업은 세한대학교 이강일 교수를 비롯하여 졸업생 박철수, 최대웅, 우문성, 안재용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벽화(9.5m x 2.4m)는 프레스코습성 기법을 활용하여 내구성과 색채발색 등 많은 장점을 인정 받고 있으며, 세계일보의 애천 애국 애인의 세계평화와 통일을 목표로 정론을 향하여 나아가는 좌우대칭의 형상을 나타내고 있다.
▲ 세계일보 정병수 사장과 세한대학교 이강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