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야구부 좋은 성적과 부상이 없도록 기원드려 |
작성자체육부
등록일2013-02-26 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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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3일 오후 2시 본교 야구장에서 2013년 야구부 선수들의 건강과 좋은 성적을 기원하는 고사제를 열었다. 이날 고사제는 세한대 박희석 체육부장, 이동석감독, 오인식코치, 학부모 회장단, 영암군 야구연합회장(주상윤), 세한대 블루스타 야구회장(김기철),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전원 기원을 드리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올해 좋은 성적과 선수들이 상해를 입지 않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기원하였다. 우리학교 야구부는 이동석 감독 체제로 바뀐 뒤 연습 경기에서도 많은 점수 차이로 타 학교를 이기는 등 올 한해 감독, 선수들이 4강 이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근래 연습경기를 보면 제물포고 22:3 동강대 7:2 광주일고 5:2 등 작년과 다르게 결과가 좋게 나타남을 알 수 있는데 올해 좋은 성적이 날수 있게 세한대인들의 관심과 격려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 체 육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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