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언어치료청각학과, 소노바코리아 산학협력협정 체결 |
작성자홍보과
등록일2018-04-27 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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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 언어치료청각학과, 소노바코리아 산학협력협정 체결 지역사회 보건 및 사회복지 분야 발전 위해 상호 협력키로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언어치료청각학과와 소노바코리아(포낙보청기)는 지난 26일 영암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협정 및 실험실습 기자재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세한대학교는 최미순 산학협력단장, 주석희 교학부처장, 언어치료청각학과 조소현, 강민구, 남상길 교수가, 소노바코리아는 양해춘 대표이사, 허성웅 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정식, 실험실습 기자재 기증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정식은 세한대학교 언어치료청각학과와 소노바코리아의 산학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복지 및 교육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실사구시 바탕의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인턴쉽, 현장실습 등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지역민의 청능 평가 및 청능재활 프로그램 지원 △청각재활 확산을 위한 교육, 봉사, 연구 활동 수행 시 인적자원 상호 교류 등 적극 지원키로 했다.
협정식에 이어 실습실습 기자재 기증식에서 세한대는 소노바코리아로부터 2018년 1월 출시된 포낙 보청기 ‘오데오 B-다이렉트’와 TV Connect 등을 기증받았다. 소노바코리아는 70년 역사의 스위스기업으로 포낙보청기를 개발하여 전 세계 보청기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한편 세한대학교 언어치료청각학과는 언어재활사와 청능사 인재육성에 초점을 맞춘 학과명에 걸맞게 졸업 후 진로가 바로 예상되는 취업이 잘 되는 특성화 학과로 손꼽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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