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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경진대회, 세한대학교에도 있다

■ 당진캠퍼스 5월 19일, 영암캠퍼스 5월 26일까지 취업·창업지원센터 접수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미리 준비한다면? 취업문 활짝 열려

■ 취업·창업지원센터에서 실전 경험 쌓고, 취업 경쟁력 ‘UP’

취업 준비생들은 누구나 공감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취업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는 만큼 그 중요성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을. 졸업할 때 돼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하지 말고, 저학년 때부터 우리대학 취업·창업지원센터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받고 취업준비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매년 상반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경진대회’를 개최해 미리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동기부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취업·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재학생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신청방법은 학교 홈페이지(www.sehan.ac.kr)에서 이력서·자기소개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고, 취업·창업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기간은 당진캠퍼스는 오는 5월 19일, 영암캠퍼스는 5월 26일까지이다.



시상으로는 각 캠퍼스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명씩, 장려상 5명 등을 선정해 각각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이밖에도 취업·창업지원센터에서는 △전공별 취업역량강화지원프로그램 △현장전문가 초청 맞춤형 실무능력 배양 프로그램 △현장체험프로그램 △창업역량강화지원프로그램, △취업창업동아리지원 프로그램 △취업 창업활성화 프로그램 △취업창업역량강화 경진대회 △취업창업향상포인트인정제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프로그램을 참여하면 이것을 포인트로 적립하여 매학기 장학금을 지급하는 취업·창업향상포인트인정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력서 백 번은 써야 겨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멀고도 먼 취업의 길이지만, 남과는 차별되는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준비를 바로, 세한대학교 취업·창업지원센터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학생 본인이 원하는 취업의 문에 한발 다가갈 수 있도록 세한대 취업·창업지원센터에서는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