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당진시와 지역문화 컨텐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
작성자홍보과
등록일2017-04-26 16: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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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당진시와 지역문화 컨텐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26일 당진시 해나루 홀에서 당진시(시장 김홍장)와 지역문화 컨텐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훈 총장을 비롯해 최미순 한류문화컨텐츠대학장, 조이현 평생교육원장, 김영준 실용음악학부장, 조득필 만화애니메이션학과장, 김홍장 시장, 양창모 당진시의회 부의장, 김덕주 자치행정국장, 박종희 문화관광과장, 김기선 체육육성과장, 류종인 당진문화원장, 문옥배 문화재단사무처장, 임성실 예총당진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세한대학교와 당진시가 지역문화컨텐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역문화 컨텐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문화 컨텐츠 발전을 위한 기관별 포괄적인 교류를 추진 △학술행사(세미나 등)개최 시 상호초청 또는 공동 개최 △지역 문화의 현안사업 발굴을 위한 최신 자료를 공유, 개발 및 정책연구 △지역문화컨텐츠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원 등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승훈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이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당진시와 공유하고 개발에 힘쓸 것이며, 특성화를 갖춘 한류문화컨텐츠대학이 그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당진시와 적극 협력하여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 단체사진>
한편 세한대학교 한류문화컨텐츠대학은 실용음악학부, 전통연희학과, 뮤지컬학과, 피아노학과, 디자인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해양레저학과, 경영학부, 생활체육학과, 태권도학과 등의 10개 학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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