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스파이크, 세한대 강단에 선다 |
작성자홍보과
등록일2016-09-09 14: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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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스파이크, 세한대 강단에 선다 세한대 실용음악학과에서 스타 특강으로 후배 사랑 실천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 스파이크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오는 21일 당진캠퍼스에서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돈 스파이크를 초청해 프로 뮤지션을 꿈꾸는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관하는「세한 스타특강 릴레이 시리즈」프로그램으로 최근 한국 뮤지션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공연을 통해 케이 팝을 전파하여 화제가 됐던 돈 스파이크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서게 되어 학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돈 스파이크는 “삐딱한 인생 음악에 풍덩!”이라는 주제로 프로 뮤지션으로서 가져야 할 음악에 대한 태도, 히트곡 메이커가 되기까지의 음악 인생 경험담과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전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국제예술원 교수로서 쌓은 교수경력을 십분 활용하여 창의적인 교수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0월 중 방송되는 tvn <노래의 탄생>에서 경쟁상대로 만나게 되는 동료 뮤지션 YB의 윤도현(세한대 특강교수)의 권유와 이 대학 실용음악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김영준 교수와의 개인적인 인연을 계기로 특강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 세한대학교는 지난해「세한 스타특강 릴레이 시리즈」프로그램에서 ▲뮤지컬 프로듀서 박명성(신씨 컴퍼니) ▲YB의 윤도현 ▲작곡가 김형석 등을 초빙한데 이어 올해는 돈 스파이크를 스타트로 하여 ▲가수 나윤권(10월), ▲윤도현 with friends(11월)를 잇달아 가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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