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결과] 2016 영산강 종합수상레저 스포츠 대회 |
작성자산학협력단
등록일2016-05-24 16: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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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영산강 종합수상레저 스포츠 대회 및 체험” 5월 20일-22일 세한대 앞 수로에서 2400여명이 참석 성료 2016 영암레저산업 드론페스티발과 동시에 실시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주최하고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SRL해양레저특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2016 영산강 종합 수상레저스포츠 대회 및 체험”이 5월 20-23일 동안 세한대 앞 인근에서 2400여명의 선수 및 체험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세한대 SRL해양레저특성화사업단장 겸 대회 조직위원장인 최미순교수와 목포과학대학교 박기종 총장, 전라남도 이기환 문화관광체육국장, 영암군 김양수 부군수, 이하남 영암군의회 의장 및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와 체험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 하였다. 세한대학교 해양레저학과의 최미순교수는 대회사에서 “ 4회째를 맞는 영산강 종합 수상레저스포츠 대회와 체험이 해를 더해 가면서 참여인원의 증가와 체제를 갖추어가고 있으며, 세한대학교가 전남을 비롯한 서남권의 수상레저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하여 전라남도와 영암군과 함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우리지역의화합과 우정의 한마당으로 정착하길 바란다” 고 하였다. 금년대회는 ▲래프팅 590명 ▲카약 330명 ▲윈드서핑35명 ▲딩기요트 22명 등 총972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각축을 벌였으며, 체험은 ▲모터보트 360명 ▲워터슬레이드 451명 ▲제트스키 245명 ▲래프팅 31명 ▲카약 25명 ▲땅콩보트 250명 등 총 1362명의 체험을 실시 하여 대회와 체험인원이 2400여명에 근접하여 이지역에서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메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암군 관계자에 따르면 “수상레저스포츠대회 및 체험 참가자들의 수요가 앞으로 증가 할것으로 예측되는바 영산호과 영암호를 잘 활용하는 방안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는데 세한대학교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원하며, 영산강 종합 수상레저스포츠대회와 체험을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표축제로 만들어달라” 고 주문하였다.
<개회식 장면> <시상식 장면>
< 카약 경기장면 >
<래프팅 경기장면>
<윈드서핑 경기장면> <딩기요트 경기장면>
<체험 장면>
<영산강 자전거 퍼레이드 장면>
< 2016 영암레저산업 드론페스티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