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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 개교 22주년 기념식 가져...‘혁신과 도약을 위한 원년' 선포
작성자홍보과
등록일2016-03-10 16:04:18

세한대, 개교 22주년 기념식 가져...

혁신과 도약을 위한 원년' 선포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10일 오전 11시 영암캠퍼스와 당진캠퍼스에서 각각 개교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승훈 총장을 비롯해 교학처장교육인재개발처장기획관리처장대학원장, 교학부처장, 교직원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연혁축사, 기념식축사, 떡 케이크 커팅식, 축가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세한대학교는 1994대불공과대학으로 출발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2013세한대학교로 교명을 변경 하였으며 충남 당진에 제 2캠퍼스를 마련하여 영암 캠퍼스와 당진캠퍼스 2개의 캠퍼스를 운영하는 대학으로 발전 지역 산업사회와 필요한 기술인력 사회운영의 지식을 공급하는 대학교로 거듭났다.

 

이승훈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세한대가 혁신과 도약을 위한 원년이라 선포하고 개교 22주년을 맞이한 참으로 경사스러운 날이다며 우리는 당진캠퍼스를 개교하여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가장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 앞으로도 대학발전과 대학 교육환경을 극복하고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우리의 꿈을 향해 다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혁신과 도약을 위한 원년세계 중심으로 뻗어 나아가며 발전하는 세한대학교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당진캠퍼스 1관에서 이승훈 총장과 교직원이 함께 개교 22주년을 기념하는 케익 커팅식을 했다.


▲ 1.영암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교학처장과 교직원이 함께 개교 22주년을 기념하는 케익 커팅식을 했다.

2. 전통연희학과 학생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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