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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 임용고시 대거 합격
작성자홍보과
등록일2016-02-05 11:40:37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 임용고시 대거 합격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기술교육과는 최근 발표한 201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1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자는 한희성(서울), 조성현(광주), 박기현, 양성철(제주), 고재성, 권희영, 노용남, 박성호, 박세영, 이준영, 이한성(전남), 홍승아(강원), 최주식(경남) 등이다.

 

현재 기술교육과는 세한대를 비롯해 충남대, 한국교원대 등 전국 총 3개의 대학에만 개설된 상태이다. 그만큼 임용률이 높아 수험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학과이다.

 

세한대학교는 2001년에 기술교육과를 개설하여 200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매년 다수의 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임용고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학과의 적극적인 지원도 눈여겨 볼만 하다. 기술교육 관련된 외부 강사를 초빙한 특강, 선배 초청 임용세미나, 스터디 그룹 활성화, 현장 견학 등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창의공학설계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와 전시, 발명교육을 통한 특허를 출현하는 등 교육의 특성화도 실행하고 있다.

 

기술교육과 관계자는 매년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임용고시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학과 교수님들이 제자들의 임용 합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휼륭한 기술교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 언론사]

한국대학신문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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