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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총장, 보건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중국 장춘의학고등전과학교 방문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은 보건분야의 국제화 교류를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장춘의학고등전과학교를 방문한다.

중국 장춘의학고등전과학교는 1936년에 개교하여 중국내에서 의학보건분야의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간호학, 검안기술, 재활지료기술 등 총 24개의 전공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캐나다 등과의 교류합작을 통해 글로벌 의학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2개의 부속병원, 3개의 의학센터, 5개의 과학연구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은 장춘의학고등전과학교를 전격 방문하여  본교의 간호학과, 안경광학과, 물리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와의 교육 교류분야 논의를 통해 양교의 학생들이 국제화 사회에서 글로벌 의학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합작프로그램에 대한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