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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윤도현 특강교수와의 특별한 만남
작성자대외홍보과
등록일2015-05-20 11:12:30

세한대학교윤도현 특강교수와의 특별한 만남

윤도현, 후배들 위해 ‘뜨거운 열정을 전하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19일 오후 2시 당진캠퍼스 1관 대강당에서 윤도현 특강교수를 초청해 뮤지션을 꿈꾸는 후배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실력파 뮤지션이면서 디컴퍼니의 대표이사인 윤도현 교수는 이날 열정! 이유있는 편들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실용음악학과 등 250여명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활의 창작·열정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윤도현은 지난 20여년간 소속사였던 다음기획(현 디컴퍼니)의 대표로서 YB를 아낌없이 매니지먼트 했던 김영준 전 대표이자 현 세한대학교 실용음악과 학과장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올해부터 세한대 실용음악학과에 특강교수로 나섰다.

 

 

 

  

 

이날 윤도현 교수는 “음악을 준비하고 섣불리 포기하지도, 머무르지 말라. 안주하지 말고 도전하라라고 강조했다.

 

실용음악학과 최민경 학생은 평소 연습을 게을리 했던 친구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공감을 느꼈고, 음악을 포기하지 않고 더욱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강 이후 세한대학교와 디컴퍼니는 음악콘텐츠 창작의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 특성화를 위한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음악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활동 및 오디션 프로그램 지원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현장맞춤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음악비즈니스 업무 직업능력 제고를 위한 현장체험 학습과 취업 연계 NCS 실용음악 분야 신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자료 기자재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윤도현 교수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장비인 기타 앰프를 선물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쏟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해 우려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이로써, 디컴퍼니는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소양교육, 각종 공연에 대한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업무 협약으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실력 있는 아티스트 배출로 업계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가수 윤도현의 적극적인 지원사격까지 더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보도 언론사]

한국대학신문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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