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배우 윤균상, ‘바쁜 일정에도 후배들 격려’

 ▲ 세한대학교 뮤지컬학과 4학년 윤균상

배우 윤균상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에서 뮤지컬학과 후배들을 만나 격려했다.

세한대학교 뮤지컬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윤균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수님과 후배들 앞에서 지난 1월에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 촬영 에피소드와 연예계에 먼저 입문한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 배우 윤균상, 뮤지컬학과 교수님과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학과 재학생들은 “윤균상 선배가 우리 학과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더욱더 학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생겼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촬영에 한창이다. 2015년 배우 윤균상이 보여줄 활약, 세한대학교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