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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 7명 최종 임용합격
작성자대외홍보과
등록일2015-02-06 16:48:42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 7명 최종 임용 합격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학과장 최운식) 최근 발표된 2015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7명의 학생이 최종 임용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강주호(경남), 김은형(경북), 서동욱(부산), 이슬비(경기), 안혜민·한희성(강원), 이동하(충남) 등이다.

 

학과 선택은 진로와 밀접한 관련이 되기 때문에 대학선택만큼이나 중요하다. 현재 기술교육과는 세한대를 비롯해 충남대와 한국교원대 등 전국 3개 대학이 유일하다. 그만큼 높은 임용률이 뒤따르고 있어서 수험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학과이다.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는 2001년에 개설, 2005년 첫 졸업생을 낸 이래 다수의 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뿐만 아니라 학과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기 때문이다.

 

임용고사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중앙도서관에 고시원을 마련해 최고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도교수들의 지속적인 지도, 졸업생 기술교사를 초청한 특강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창의공학설계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와 전시, 발명교육을 통한 특허를 출현하는 등 교육의 특성화도 실행하고 있다.

 

기술교육과 학과장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기술교사 양성을 위해 학과에서 임용고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한대학교 대외홍보과 : 보도자료,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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