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미리 정해진 규칙에 따라 단체나 개인이 훈련과 반복을 통하여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경기로, 선수들의 단합과 도전의식을 위한 제전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인간은 다른 사람과 사교적으로 만나고 기술과 신체 능력을 과시하고 흥분을 즐기거나 남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운동 경기를 만들어냈다.
본교 체육부는 스포츠를 통해 세한대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서는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켜 국가의 동량이 될 수 있게 뒷받침 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으며, 체육부 산하 운동부의 발전과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강구하기 위하고, 교직원 및 학생의 체력향상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우리 체육부의 지도자와 선수는 각종대회 선전을 통한 학교의 역동적인 이미지 홍보는 물론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자기실현을 경험하며 젊음의 진취적 기상을 더욱 높임으로써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교 체육 시설로는 다목적 체육관, 태권도훈련장, 유도훈련장, 야구장, 인조잔디축구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운동부 전용 기숙사 등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체육시설을 갖춘 학교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설을 바탕으로 여러 명의 국가대표 및 프로선수를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국체전에서 상위입상을 하는 등 전남 체육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 1998년 야구부, 씨름부 창단과 함께 운동부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
- 2002년 유도부, 여자농구부, 태권도 선수단 창단
- 2004년 축구부 창단
- 2005년 태권도 시범단, 공수도부 창단
- 2007년 검도부 창단
- 2009년 골프부 창단
- 2010년 사격부, 바둑부 창단
- 2013년 럭비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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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창단 이래 본 대학교는 2006년 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하고 있다. 현재 씨름부는 22명으로 구성되 있으며. 본 대학교를 졸업해서 전남 체육회에 있는 백성욱 선수는 프로대회에서 백두장사 3회에걸쳐 정상에 올라 본 대학교 씨름부에 자랑스러운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그뒤를 이어 미래에천하장사 정창조 학생은 2012년 전국대회장사씨름대회에서 7관왕(개인전) 및 2012대학연맹 최강전에서도 우승하여 2012대학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해 실업팀에서 현재 10명 정도가 선수생활을 하고 있으며, 후배 양성을 위해 지도자 길을 걷는 이도 7명 정도 있다. 이처럼 본대학교 씨름부는 세한대학교에 자랑이기도 하다.
- 지도감독
- 오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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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창단 이래 본 대학교는 2006년 제61회 전국 남녀종별선수권대회 및 제87회 전국체육대회, 2007년 제44회 전국대학농구연맹전 1차 대회에서 입상을 하였고 현재 농구부는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대학교를 졸업한 천은숙 선수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실업팀 및 심판, 지도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지도감독
- 박종욱
- 코치
- 문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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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3월 세한대학교 체육부 소속 경호•무도학과 검도부 창단하여 도민체전 및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현재 전국에서 손꼽히는 15명 선수를 육성하여 교육하고 있다. 팀웍을 중점으로 똘똘 뭉쳐 세한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전국적으로 그 명성을 알리고 자기 개발에도 최강자가 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
- 지도감독
- 김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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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두뇌스포츠로 2010년 중국 광조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함으로써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중국 일본 및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게 될 것이다. 또한 전국체전, 소년체전 및 도민체전의 정식종목채택으로 1000만 바둑인들의 그토록 염원한 "바둑 스포츠화"의 완성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본교의 현재 바둑부는 함영우 외 14명으로 기량이 탁월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앞으로 많은 성적이 기대된다.
- 지도감독
- 이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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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유도부는 2002년 창단식을 시작으로 대학 지원과 육성을 토대로 한국 대학 유도계에 첫 입문을 하였으며 대학 최강자의 자리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교 경호무도비서학과 교수 겸 체육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박희석 교수의 지도아래 창단 일년 만에 김운남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우리학교의 위상을 높이기 시작하였고, 그해 말에는 김미화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이 되어 유도계를 놀라게 하였다. 또한, 김미화 선수는 2004 KRA컵 코리아 오픈 국제 유도대회 은메달, 2007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2012 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등의 국제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세한대학교의 명성을 세계 속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그 외에 졸업한 선배들도 실업팀에 입단하여 유도선수로 활동하거나 지도자로 근무하며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년엔 창단 첫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2008년에도 우승하여 2연패를 달성하였다.
- 지도감독
- 박희석
- 코치
- 양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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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골프부는 골프경영학과에서 육성하는 종목으로 80여명의 아마추어선수 및 세미프로, PGA프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0타석 규모의 전용 골프연습장, 어프러치 연습장, 스윙분석기 등, 유명프로를 초빙하여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다양하게 지도하고 있다. 각종 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또한 주위에 있는 무안C.C, 영암 아크로C.C, 함평다이너스티 골프장 등과 연계하여 저렴한 가격에 실전같이 연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지도감독
- 이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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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공수도부는 2005년 창단을 하여 2006년 국가대표 김경주 선수를 배출하여 카타르도하 아시안게임에 참가하였고,2011년 국가대표 이지환, 김도원 장소영,안태은, 구주영등 5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였고 각종 해외시합 및 국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부서로 전라남도 공수도연맹 전무이사이며 심판위원인 조재구 감독을 비롯하여 20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 지도감독
- 조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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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세한대학교 야구부 창단하였고, 15년의 역사를 이어가며 한국야구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40여차례의 각종 국내, 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명에 가까운 프로선수를 배출하며 학교의 명예와 더불어 국위 선양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이에 세한대학교 야구부는 우리나라 야구계를 한 단계 일보 시킨 점과 앞으로도 아마 야구계를 주도적인 역할자로써 다해 나갈 것이다. 지금도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 지도감독
- 이동석
- 코치
- 오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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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선수단은 2002년 창단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선수단은 전국대회에서 25회의 입상실적과 40여회의 시·도 대회에서 입상을 하여 태권도의 명문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40여명의 졸업생이 전국 각지에서 태권도지도의 일선에서 활약하고, 특히 2008년에는 실업팀(대구 수성구청)과 해군대표팀에 취업시킴으로서 선수단의 위상을 향상시켰고, 육군 학사장교로 선발시켰다.
우리대학교는 문무를 겸비한 인재를 육성시켜 미래 태권도의 주역을 우리 대학교에서 양성한다는 당찬 각오로 오늘도 스텝과 선수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수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도감독
- 최공집
- 코치
- 나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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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시범단은 2005년 1월 총장님과 보직교수를 모시고 창단의 첫 시범을 시작으로 대불대학교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전국 각지의 경기장과 대회장에서 60여회의 태권도시연을 하여 우리대학교를 알리는데 일익을 하였다. 특히 2005년 10월에는 멕시코 초청 6개주 17개시에서 순회시범을 하여 먼 이국땅에서 태권도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알리고 대불대학교를 알린 결과 2008년 3월 멕시코 몬테리네주 대표선수들이 본교를 방문하여 합동훈련을 하였으며, 2005년 6월5일 멕시코 주정부의 초청으로 순회시범이 결정되었고, UANL대학교와 자매결연을 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하였다.
현재 우리대학교에는 국가대표 시범단원 3명, 상비군 1명이 재학중에 있어 태권도 시범의 명문으로 짧은 시간에 성장하였다.
- 지도감독
- 김상건
- 코치
- 김태완
2004년 창단된 본교 축구부는 2008년 제 9회 전국대학교축구대회 백호그룹 우승을 시작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대한축구협회 주최 U리그에서 호남권역리그 중상위권을 꾸준한 성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축구부는 모든 대회에서 상위권 도약을 통해 축구 명문으로 발돋움 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고 있다.
- 지도감독
- 이유민
- 코치
- 김관영,홍복표